대구 비산본당, 지역주민과 함께한 ‘아름다운 여름 밤’

2017-07-26 | 조회수 197회


무더위가 절정을 이룬 7월 22일 밤, 대구대교구 비산본당(주임 김명현 신부)이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치맥파티’를 열고 신자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100여명, 신자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치킨과 생맥주가 곁들여지고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합창단 음악까지 함께 하면서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운치 있게 만들었다. 비산본당은 지역선교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라는 모토 아래 각종 행사시 지역민들을 초청해 그들과 함께 해왔다.




또 비산본당은 지역 정화사업으로 매주 쓰레기 줍기를 하고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장면 대접도 하며 몇 차례 본당 행사 때 지역민들을 초대한 바 있다. 그래서 이 날 행사에도 지역주민들은 신자들과 스스럼없이 인사를 나누면서 친숙함을 나타냈다.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지역민과 신자들이 무더운 중복이라는 절기조차 잊게 한 즐겁고 시원한 여름밤의 행사였다.


이 날 행사에서 김명현 신부는 앞으로도 교회가 열린 모습으로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지역민들과 함께 할 것임을 다짐했다.




김연화 명예기자 yh1224k@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