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 ‘답게 살겠습니다’ 선포식

2017-02-06 | 조회수 1169회



한국 가톨릭간호사협회 지구별 대표 140여명은 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리스타교육관에서 ‘간호사답게 살겠습니다’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 가톨릭간호사협회는 대의원 총회를 열고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의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관련 강의를 들은 후 선포식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나의 다짐서’를 작성했다.


‘답게 살겠습니다’는 서울대 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서울 평협)이 범종단 차원에서 국민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운동으로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하여 긍정적인 메시지로 그리스도인답게 극복하고 실천하는 운동을 목적으로 한다.


간호사들은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힘든 직업이지만 선포식을 계기로 동료와 환자들 그리고 보호자들에게 신앙인으로서 더 많은 친절과 사랑으로 다가가는 그리스도인다운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에 참여한 이순여(아가다·46·청주교구 청주성모병원) 간호사는 “간호사라는 직업은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했지 간호사로서의 하느님의 부르심에 ‘예’라고 대답했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마음이 새로워졌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간호사 자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연 명예기자 sabena0613@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