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사제단,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기원하는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봉헌

2018-06-12 | 조회수 429회



인천교구 사제단이 69일 오전 구월1동 성당에서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기원하는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박요환 신부(인천교구 사제연대 대표)의 주례로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노동사목위원회, 사제연대 소속 사제단이 공동집전했다. 사제단은 미사에 앞서 지난 4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모습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물을 신자들과 함께 시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을 위해 저도 기도합니다. 평화의 하느님께 함께 기도합시다라며 당부한바 있다.


김윤석 신부(교구 노동사목부 부국장)평화협정 체결 등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체제가 구축되길 희망한다평화는 단순히 전쟁 없는 상태를 넘어 생명의 충만함’(말라 2,5)”이라고 말했다.

 

김미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