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 조회수 227회
이병호(빈첸시오) 주교님은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온샘이 머무는 곳’을 향해 걷습니다. 이 주교님은 ‘온샘’이란 예수님, 우리에게 진짜 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매일 아침 하루도 빠짐없이 사제관을 나서 걷는 이유는 바로 진짜 샘인 예수님을 향해 걷는 것이라고요...